보도자료

본문 바로가기

편리함에 건강을 내줄 순 없다!

홈 > 홍보마당 > 보도자료

보도자료

보도자료

[연합뉴스] 밀양 나노의 힘…휴대폰 유해 전자파 90% 이상 차단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5-25 18:38 조회2,678회 댓글0건

본문

밀양 나노의 힘…휴대폰 유해 전자파 90% 이상 차단

춘화공단 니나노社, '투명 박막형 전자파 차폐기술' 개발

(밀양=연합뉴스) 최병길 기자 = "편리함에 더는 건강을 내어줄 수는 없지요."

국내 한 업체가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제품 상용화에 들어갔다.

경남 밀양시 춘화공단 내 니나노는 나노기술을 이용한 투명 박막(薄膜·두께가 얇은 막) 기술을 개발해 휴대폰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.

 

전자파를 차단하는 분리형, 일체형이 결합된 모델

 

상용 휴대폰 전자파는 통화하거나 동영상 시청 등 데이터를 교환할 때 통상 140mG(밀리 가우스)에서 많게는 1천~2천mG가 발생한다. 이는 세계보건기구(WHO)가 마련한 장기 노출 기준인 4mG를 크게 웃돈다.

이 회사는 휴대폰 특정 파장의 전자파를 차단, 흡수하는 특성인 나노 구조물을 독자 개발했다.

이 기술을 통해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90% 이상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.

종래 전자파 차폐 재료는 주로 기기 간 간섭 최소화를 위한 용도로 제작돼 대부분 불투명하고 두꺼웠다.

이번에 개발한 전자파 차폐제는 얇은 투명 필름 위에 미세한 나노 구조물 구성으로 투명하고 가벼운 박막형으로 제조돼 쉽게 구부릴 수 있는 특성이 있다.

 

 

제품은 휴대폰과 케이스 사이에 속지 형태로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분리형과 케이스와 한몸으로 되어 있어 휴대폰을 간단히 끼워서 쓸 수 있는 일체형이 있다.

이 회사 연구소장 오현석 박사는 "종래에 복잡하고 값비싼 반도체 공정기술이 아니라 생산성이 높고 효율적인 나노 임프린트 공정기술이어서 경제적인 생산이 가능해 나노 인쇄전자 기술 산업화에 새로운 진화"라고 말했다.

오 박사는 밀양 나노센터장으로 재직 때 대면적 인쇄전자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자기부상 원통 나노 금형 제작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기도 했다.

심각한 지구환경 오염으로 지목받고 있는 전자파는 냄새가 없고 보이지 않아 생활주변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관련 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.

휴대폰이나 와이파이 같은 무선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, 피로, 정신질환은 물론 생식 기능을 저하해 불임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.

choi21@yna.co.kr
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2016/04/21 11:21 송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
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산외강변로 347 (다죽리) / 고객상담센터:070-7004-7780
2016 ⓒ 니나노 ALL RIGHTS RESERVED.